자인농협, 前조합장 비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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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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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경산 자인농업협동조합 임원들이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 조합장 A씨가 지난해 농가 대추작목 자금과 관련해 말썽이 생기자 지난해 12월31일 사직서를 냈다”며 “앞서 같은 달 17~24일 병가 중엔 농협 법인카드로 230만원을 사용했다. 병가 기간엔 법인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데도 12차례에 걸쳐 식당 등에서 사용한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박영호 조합장 직무대행은 “A씨는 사직서를 냈는데도 최근 이사회에서 비상임 수석이사인 자신이 조합장 직무대행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조합원 B씨가 2016·2017년 2차례에 걸쳐 대추작목 하자 보전 명목으로 800만원을 교부받았으나 500만원만 받고 나머지 300만원은 온데간데없다. 300만원을 특정 개인이 착복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A씨를 빠른 시일 내 수사 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다. 조합원 권익을 위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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