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청송선 아이스클라이밍 ‘스릴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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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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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겨울왕국 속으로…

11∼13일 월드컵 대회 열려

세계 최정상급 선수 총출동

20개국 100여명 경쟁 ‘치열’

지난해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세계적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청송군 제공>
올해 세계 첫 아이스클라이밍 최강자는 누가 될까.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오는 11∼13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 청송군·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경북도·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아웃도어리서치·노스페이스가 후원한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10위 최정상급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고 아이스클라이머인 박희용(2017 난이도 월드랭킹 1위)과 신운선(2018 여자난이도 월드랭킹 1위), 송한나래(2018 난이도 월드랭킹 3위) 등 20여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 첫날인 11일엔 선수등록·테크니컬 미팅과 함께 개회식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는 12일엔 남녀 난이도 예선·준결승과 속도 예선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3일엔 남녀 난이도 결승전과 속도 준결승·결승전이 열린다. 이밖에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한산악연맹은 청송에서 열리는 이 대회가 아이스클라이밍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송 얼음골 대회장에선 5∼6일 2019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아울러 19∼20일엔 2019 동계체전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이 열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3주간 이어지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산악스포츠 메카 청송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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