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0대 여성 홍역 확진…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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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기자 서정혁기자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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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 감염 신생아도 3명 추가

대구에서 홍역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9일 대구시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38세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위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 여성은 앞서 홍역환자가 발생했던 동구 한 의원에 출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홍역 확진환자는 6명으로 늘어났으며, 영·유아가 아닌 성인으로는 파티마병원 간호사에 이어 두 번째다.

방역당국은 파티마병원 간호사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의료진 97명을 검사한 결과, 3명에게서 항체가 없음을 확인하고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편의점·식당 등 이 간호사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를 576명에서 695명으로 확대하고 모니터링 중이다.

달서구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RSV 감염 환아(患兒)도 계속 늘고 있다. 시에 따르면 RSV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모두 20명이다.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신생아 중 2명은 지난달 말 최초 확진 신생아와 함께 해당 산후조리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1명은 며칠 전부터 바이러스 증상이 있었고 9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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