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의원 “구미,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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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덕기자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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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관계자 만나 당위성 설명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 유치 활동에 나선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가운데)이 지난 8일 SK하이닉스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백승주 국회의원실 제공>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해 정·관계가 공동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영남일보 1월7일자 1·3면 보도) 이후 지역 정치권이 유치 활동에 나섰다.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구미갑)은 9일 낸 보도자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최적지는 구미다. 지난 8일 SK그룹 및 하이닉스 관계자를 만나 구미 유치 당위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면서 “정부는 경기 침체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 경제를 살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또 “우리 전자산업이 ‘휴대전화·디스플레이 신화’를 이룩한 데 있어 구미의 젊은 노동력·환경·노하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면서 “구미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고 덧붙였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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