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하정우 아역 정유안, 성추행혐의 조사 받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하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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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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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안 인스타그램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하정우 아역으로 나왔던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출연하기로 한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경찰에 신고한 여성은 정유안이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소속사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라며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라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유안은 지난 2016년 영화 '밀정'에 의열단 막내 황의서 역으로 출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tvN '굿와이프', MBC '운빨로맨스'·'이리와 안아줘' 등에도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또한 올 봄 방송될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어린 성모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드라마에서도 하차도 예상되고 있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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