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하동 태사랑 태권도 수련생은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를 위해 용돈을 모아 구입한 사랑의 라면(8박스 23만7천원어치)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9일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시 송하동 태사랑 태권도 수련생은 '사랑의 라면트리 기부행사'를 위해 용돈을 모아 구입한 사랑의 라면(8박스 23만7천원어치)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9일 동사무소에 기탁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