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LG디스플레이 대표 만나…이철우 도지사, 구미에 투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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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호기자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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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ES 대기업 홍보관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LG홍보관을 찾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부터 신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도는‘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19’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9일 글로벌기업 CEO를 만나 경북도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와 단독 면담한 자리에서 구미공장 생산물량 확대 등 상호협력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홍보관 부스를 찾았다. 이어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IBM 등의 부스를 방문, 경북도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분야 발굴을 제안했다. 또 삼성전자 전시홍보관을 찾아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선 새로운 사업은 구미에서 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한편 구미공장 휴대폰 생산시설 확대 등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삼성·LG는 그동안 구미에서 대한민국 전자제품 생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일부 생산시설의 국내외 이전으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된 실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삼성·LG의 신규 투자가 절실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글·사진=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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