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창업까지 ‘고용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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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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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25일까지 공모 통해 5∼7곳 선정

학교당 年 최대 1억5천만원 지급

경북도가 대학 입학에서부터 취·창업까지 원스톱 고용서비스에 나선다. 도는 대학 진로교육 확대와 취·창업 지원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을 25일까지 공모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흩어져 있는 진로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거나 기능적으로 연계해 저학년 때부터 진로 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위한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체계가 취약한 도내 대학생을 위한 원스톱 고용서비스가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이다. 도내 대학 취업지원관 채용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은 물론 정부·경북도 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관리하게 된다.

경북도는 5~7곳을 선정해 학교당 연간 1억~1억5천만원(도 40%, 시·군 40%, 대학 20%), 총 7억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로 및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서비스 강화 부분 등을 종합 판단해 사업 규모·사업비를 확정한다. 선정 대학은 지원 약정체결 후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선정 대학은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마다 평가를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b.go.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은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054-880-2761)이다.

한편, 경북도내에선 이와 별도로 11개 대학이 고용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공모에 뽑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대학일자리센터 전문상담사의 진로 컨설팅과 체계적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대생들이 보다 빨리 진로를 설계하고 취·창업에 도움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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