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10일 김세환 부시장 주재로 시청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80여명과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시장은 "지역 454개 전문건설업체와 56개 종합건설업체가 관공서만 쳐다보는 실정"이라며 "설계 시 공법선택부터 지역건설업체를 최우선 염두에 둘 것"을 강조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안동시는 10일 김세환 부시장 주재로 시청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80여명과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시장은 "지역 454개 전문건설업체와 56개 종합건설업체가 관공서만 쳐다보는 실정"이라며 "설계 시 공법선택부터 지역건설업체를 최우선 염두에 둘 것"을 강조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