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제12대 이사장에 최육식씨...4선 연임 성공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최영현기자
  • 2019-01-16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조합원 권익보호와 안정된 사업보장, 복지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더불어 안정된 사업보장과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1993년 대구광역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설립된 후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4선 연임에 성공한 최육식 12대 이사장은 올해 중고자동차 매매시장 활성화와 조합원 권익증진에 더욱 매진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중고 자동차 시장 선진화를 위해 투명한 거래로 매매 환경 조성에 힘써 온 최 이사장의 업적 중 실시간 매물 정보사이트 '대구카'(www.dgcars.co.kr) 개설은 지금까지도 조합원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거품 없는 중고차 시세표를 제공하고 모든 차량은 정확한 점검를 통해 출고하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조합과 함께 중고차 상사에 진열된 차량에 대한 취득세 부여와 관련된 제도 개선을 추진, 매입가격이 2천857만 원이 넘는 상품용 중고차에 대해서만 취득세를 납부하도록 개선했다. 관련법 개정에 따른 발 빠른 교육과 지도점검 몰두에도 여념이 없다.
 

최 이사장은 1988년도에 자동자매매사업소에 직원으로 입사하여 27년 전 율하동 자동차매매단지에 사업소를 창업했다. 그가 자동차 산업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모터바이크 레이싱 선수로 활약게 계기였다. 레이싱 경기를 다니며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바이크보다 안전성이 큰 자동차로 관심은 확대되었다. 아쉽게도 선수 활동은 그쳤지만, 동호자동차상사를 개업한 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중고자동차매매사업장 환경을 조성해 신뢰를 받아 왔다. 그의 신뢰는 곧 자동차매매단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상가번영회로 이어졌고, 상인들의 요청으로 9년간 상가번영회장을 역임했다. 상가번영회장으로서 뛰어난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그는 지역 상인들의 추천으로 이사장으로 추대돼 2009년 대구광역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에 취임했다.
 

최 이사장은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임한 후 10년간 이어오고 있는 무료급식 봉사는 1년에 두 번씩 매년 시행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성보재활원에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조합 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거둔 성금 350만 원을 동구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2013년 경산시 자인 명예면장으로 위촉, 지역발전의 후견인 역할과 함께 고향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던 중 자인면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이사장은 현재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부회장,동부자동차종합시장 운영위원회 회장, 경북대학교 산업대학원 총동창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회장상, 대구광역시 시장상, 건설교통부 장관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