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제골 환호

  • 입력 2019-01-23 00:00  |  수정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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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이청용, 정우영 등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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