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 공식 팬클럽 모집해 본격 행보 시작…10명에 '랜덤' 친필 사인 카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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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4 00:00  |  수정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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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워너원의 멤버인 배진영이 데뷔 첫 팬클럽을 모집하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배진영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5일간 공식 팬클럽 1기 회원 모집을 시작해 자신의 첫 팬클럽 탄생을 알린다.


배진영의 첫 팬클럽 1기 회원들은 팬클럽 모집 종료 후 지정일로부터 1년동안 활동 기간을 가진다고 전했다.


또, 공식 스케줄도 입장이 우선적으로 부여되고 국내 콘서트 또는 팬미팅 또한 선예매 혜택이 주어지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총 10명에게 랜덤 번호로 친필 사인이 들어간 공식 회원카드가 배송될 것이라 전해져 더 기대감을 높였다.


얼마전 배진영은 공식 팬카페를 개설해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1억 4천만 하트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배진영은 이날부터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완전체인 워너원의 활동을 접는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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