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휴일인 27일, 대구 서문시장이 차례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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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일주일여 앞둔 휴일인 27일, 대구 서문시장이 차례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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