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인성·전공실무 융합교육으로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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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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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국토순례단이 힘차게 모자를 던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2회 학과별 댄스경연대회’에서 수상한 팀과 교수들이 활짝 웃고 있다.
계명문화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기본 방향은 지역사회에서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문사회 및 예·체능 계열의 직업교육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계명문화대는 신성장 동력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문화산업시장과의 융·복합 직무 및 직업 개발을 강화해 대학의 독창적 교육 분야와 기능을 제고함으로써 국가 및 지역의 문화산업 정책과 발전에 부응함은 물론 고용의 양적·질적 수준을 제고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지식기반 문화창조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을 특성화 사업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신입생 대학적응력 검사 실시
결과 토대 맞춤형캠프 등 운영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통해
학생 건강한 가치관 형성 도와

음악한마당·경연대회 개최 등
감성 갖춘 문화인 양성에 집중
교수참여 독서클럽·작가 특강
인문소양 강화 과정 자리매김


계명문화대는 사업 초기 특성화 사업의 핵심과제인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개편 및 교육 여건과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3차 연도인 2016년 이후에는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가치관을 형성하고 산업체 및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 능력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발굴과 수행에 초점을 뒀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인성 교육 프로그램과 전공실무능력 프로그램 간의 비중을 균형 있게 수행하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을 지향했다.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력 검사(CAT·College student Adaptability Test)와 한국형 대인관계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동기강화 프로그램, P&S(Professor and Students) 소통 프로그램, Do Dream 캠프, 정서조절 집단상담, 문화리더십 캠프, 전공리더십 캠프, QWL(Quality of Working Life)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직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계명문화대의 특성을 반영한 계열별 합창단과 악기교실, 계명문화음악한마당, 학과별 댄스 경연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술적 감성을 갖춘 문화인 양성에 집중했으며, 튼튼문화인 프로젝트와 국토순례대행진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과 인내심을 강화하는 데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또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매학기 모든 교수가 참여해 그룹별로 지도하는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과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특강은 계명문화대가 지향하는 착한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과정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공간 융합교육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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