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화 상주시의원 민주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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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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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상주시의원<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30일 상주시의회에 따르면 무소속이던 신 시의원이 지난해 11월 온라인으로 민주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으며, 중앙당이 지난달 중순 입당을 승인했으나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방의원이라는 신분적 특성을 고려, 29일 자체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날 정식으로 추인했다.

이로써 상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4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어린이집 대표 겸직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신 의원은 “어린이집 대표는 지난해 문제가 불거진 당시 이미 사임했기 때문에 겸직문제는 해소됐으며, 그 일을 계기로 혼자인 무소속보다는 정당의 소속원으로서 많은 것을 배울 필요성을 절감해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일을 제대로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입당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선 정치인, 대의기관의 일원으로서 시민이 원하는 것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뭔지를 생각했을 때 정당생활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입당 경위를 밝혔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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