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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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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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대구문학관이 ‘낭독공연, 근대소설 연극을 만나다’ 작품을 공모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낭독공연은 근대소설을 각색 및 연출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지난해까지 전문 연극인과 협업해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백신애의 ‘꺼래이’ 등을 진행했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이나 공연예술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구지역 근대소설이나 문인의 작품을 50분 소요의 공연으로 각색하면 된다.

필수 작품 1개와 자유 작품 최대 2개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필수 작품은 이동하 소설가의 단편소설 ‘장난감 도시’다. 자유 작품은 대구문학관이 선정한 47인과 연관 있는 근대소설이면 된다. 낭독공연 실연무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은 대구문학관과 협업을 통해 2019년 무대에 오른다. (053)430-1233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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