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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 공무원 채용…2446명 사상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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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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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천446명의 공무원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1천794명) 대비 36% 늘어난 규모로 베이비붐 세대 대거 퇴직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경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한다.

전체 채용 인원은 31개 직렬 2천446명(소방직 제외)이다. 행정직 977명을 비롯해 시설직 311명, 사회복지직 145명, 농업직 122명, 연구·지도직 122명, 환경직 51명, 간호직 63명, 보건진료직 25명 등이다. 특히 다양한 계층에 공직 진출 기회를 주기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 90명, 저소득층 구분모집 54명, 보훈청 추천 32명, 고교졸업자 구분모집 21명을 각각 배정했다.

시험은 3월5일 수의 7급을 시작으로 연구·지도직 등은 4월6일, 9급 행정·사회복지직 등은 6월15일, 7급 공채·기술계 고교 구분모집 등은 10월12일 각각 치러진다. 응시 원서는 지자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받는다. 거주지 제한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턴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별도 공고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장애인 편의지원 제공을 공개경쟁 시험에서 경력경쟁 시험까지 모든 시험에 확대 실시한다. 서류 제출 기한도 도착일 기준에서 제출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로 연장한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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