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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둔치 2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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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진기자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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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봉교, 수성∼동신교 설치

지난달 30일 대구 신천둔치 희망교~대봉교 구간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대구시설공단 제공>
실시간으로 대기 질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대구 최초로 신천둔치 2개 구간(희망교~대봉교, 수성교~동신교)에 설치됐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실시간으로 환경부 대기오염 정보 데이터를 송·수신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상(파랑·초록·노랑·빨강)으로 표시된다. 미세먼지 외에도 온도·습도·오존 정보가 제공되고, 안내판에는 일반 건강생활 수칙 등도 기재된다.

대구시설공단은 총 2개소에 시범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을 앞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따라 시민 이용이 많은 신천둔치 좌안로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앞으로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시민 건강에 기여하고 대구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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