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주민소통 행정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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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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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 ‘주민 대화’ 실시

10개 읍·면서 현장 의견 청취

“지역민 목소리 적극 반영할 것”

전찬걸 울진군수가 죽변면에서 주민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울진군제공>
[울진] 울진군의 주민소통 행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달 15일부터 2주간 10개 읍·면에서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열었다. 올해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는 한편 문제점·건의 사항·발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울진지역 2개 읍·면씩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역점 시책·주민생활 정보를 주민에게 알려주고 각종 사업현장을 찾아 현안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군수는 마을 진입로 개설·경관 개선·소득 창출을 위한 관광기반 조성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거나 울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해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주민과의 대화’와 별도로 지난해 11월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이동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군수실은 지역 구석구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군민과 소통하는 울진군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한 건의사항은 담당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사안은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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