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5대 국민약속 제시…100년 기업 향해 비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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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주기자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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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소통·신뢰·선도·혁신)

■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14일 기념식… 500여명 참석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4일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도로공사가 ‘5대 국민 약속’을 제시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도로공사는 14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안전·소통·신뢰·선도·혁신을 기반으로 ‘사람을 위한 미래 교통서비스 기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기념식에서 국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고속도로 사고·사망 최소화를 통한 ‘안전’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확대를 통한 ‘소통’을, 윤리 경영을 통한 ‘신뢰’를 각각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선도’엔 남북도로를 연결해 아시안하이웨이 물꼬를 트겠다는 의지를, ‘혁신’은 자율협력 주행시대 실현 등 최첨단·친환경 고속도로 구축을 담았다.

이강래 사장은 “1969년 도로공사 출범 때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처럼, 오늘의 약속도 반드시 지켜지는 약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엔 이철우 경북도지사·송언석 국회의원(김천·자유한국당), 김충섭 김천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천=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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