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못지않은 컬링 쌍둥이 설예은·예지 자매, 컬스데이 애칭 받을 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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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21 00:00  |  수정 2019-02-21
20190221
사진:설에은 인스타그램

컬링 쌍둥이 설예은·예지 자매가 화제다.


최근 설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드러낸 쌍둥이 자매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자 컬링 '경기도청' 소속 설예은 설예지 쌍둥이 자매는 뛰어난 외모로 아이돌 걸그룹 '걸스데이'와 비교해 '컬스데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경기도청은 오는 7월 개최되는 2019~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춘천시청-경북체육회와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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