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城 같은 단지…취향 따라 활용 가능한 테라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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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현기자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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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샤갈의 마을’25∼26일 청약

사생활·가족유대 공존하는 복층

사동지구 삼성현로 대로변 입지

도심권·시외로 연결성도 뛰어나

방문객들이 타운하우스 ‘샤갈의 마을’ 모델하우스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대영에코건설 제공>
대영에코건설과 태왕이앤씨가 경산 평산동 산41-1 일대(인터불고CC 입구)에 짓는 타운하우스 ‘샤갈의 마을’이 부동산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엘·상떼·벨르 등 3개 단지가 들어서는 샤갈의 마을은 전용면적 84~176㎡ 복층형 위주(일부 다락층 딸린 단층형)로 구성된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분양가는 5억~12억원대로 폭넓게 책정돼 있다. 25~26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한다. 입주는 2020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1일 문을 연 샤갈의 마을 갤러리(경산 옥산동 674)엔 연일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며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역시 복층과 테라스였다. 복층은 아래층에 공동 생활공간을, 위층엔 개인 휴식공간을 둔 설계다. 구분된 공간은 층고 6m의 탁트인 거실로 연결돼 사생활 보호·가족 유대감을 함께 충족시켜준다. 테라스는 선큰가든형·표준복층형·다락추가형 등 3타입으로 마련됐다. 마당·실내정원·파티룸·가족영화관·야외식당·홈카페·전망라운지 등 입주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숲속의 성처럼 느껴지는 단지 조경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화사한 핑크뮬리 군락을 비롯해 유럽풍 정원, 은은한 향기의 미국풍나무길, 차 한잔 마시고 싶은 보타닉 티하우스, 호젓한 둘레길 등이 방문객의 호평을 받았다.

탁 트인 조망도 빼놓을 수 없다. 상떼·벨르 단지에선 골프장이 보이고, 씨엘 단지에선 백자산이 보이도록 돼 있다. 일부 세대는 욕실에도 골프장 조망을 확보해 휴양지의 힐링스파를 집에서 만끽할 수 있다. 시그니처 주방가전, 대형수납장, 인공지능 AI 시스템, 단지·코어·세대 3중 보안, 알파룸, 다목적실 등 안전하고 품격높은 주거문화를 갖췄다.

입지는 사동지구 등 도심형 타운하우스 최적지로 각광받는 삼성현로 대로변이다. 수성IC에서 20분 정도로 도심권은 물론 시외로의 연결성이 뛰어나다. 경산시내·영남대·시지지구·대구스타디움·홈플러스·CGV·대구미술관·삼성라이온즈파크·중산지구 등 주요 거점과 빠르게 연결된다.

분양 전문가들은 “소수 상류층 주거문화로 알려져 온 타운하우스가 새로운 대세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대구의 부촌인 범어네거리 초고층 아파트단지 거주자들이 제2 인생을 타운하우스에서 보내고 싶어한다. 샤갈의 마을이 가장 근접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한 방문객은 “열심히 일을 하고 난 뒤 귀가할 때 멀리서부터 손짓하는 숲속의 성이 내 집이 된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하나자산신탁이 씨엘·벨르 단지 시행 및 쌍떼 단지 자금 관리를 맡았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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