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부족 청송 농가에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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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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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바탐방주 협약… 상·하반기 90일씩

[청송] 올해부터 청송지역에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청송군은 최근 캄보디아 바탐방주에서 윤경희 청송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는 4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90일간씩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머무르며 영농에 종사한다. 청송군은 농가 신청을 받아 근로자 인원을 결정한다. 아울러 이들이 머무르는 동안 안전·복지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농가 일손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불법체류자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만성적 농촌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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