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도남동 상주보 하중도(河中島)인 경천섬 산책로에 마늘 모양의 자연석이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다. 누군가가 기반석을 놓고 길이 30㎝ 안팎의 돌을 삼각형 형태로 거꾸로 세워 놓은 것이다. 고도의 균형이 요구되는 이 작업을 누가, 왜 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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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도남동 상주보 하중도(河中島)인 경천섬 산책로에 마늘 모양의 자연석이 아슬아슬하게 세워져 있다. 누군가가 기반석을 놓고 길이 30㎝ 안팎의 돌을 삼각형 형태로 거꾸로 세워 놓은 것이다. 고도의 균형이 요구되는 이 작업을 누가, 왜 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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