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예비신입생 1박2일 ‘DHU 동기유발학기’로 대학생활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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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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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운영

토크콘서트 등 진로설계 길라잡이

대구한의대 신입생들이 래퍼 성장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는 ‘DHU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DHU 동기유발학기는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오리엔테이션을 대신해 2017년부터 대구한의대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습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2019학년도 신입생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기린체육관, 세미나실, 학부(과) 강의실, 운동장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째날에는 입학식에 이어 대학 캠퍼스를 탐방하면서 건물마다 주어진 미션을 친구들과 함께 수행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둘째날인 26일에는 대학생활백서와 나의 미래를 위한 목표 설정,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등 리더십교육을 받았다.

또 신입생들이 궁금한 점이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직접 포스트잇에 작성해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교수와 선배들에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개그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선씨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비전을 수립하고 실천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해 신입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변창훈 총장은 “신입생들이 우리 대학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비전과 학습목표를 세우길 바란다. 대학은 학습동기와 학습성과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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