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일곱 번째 현장소통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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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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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주민 간담회

'새바람, 행복경북' 일곱 번째 현장소통 간담회를 위해 7일 칠곡군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칠곡군 관계자로부터 호국평화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칠곡군 제공>
"이제 구태를 털어내고 재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합쳐나가야 합니다."
 

'새바람, 행복경북' 일곱 번째 현장소통 간담회를 위해 7일 칠곡군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랜 역사동안 대한민국의 중심이었던 경북이 지금은 인구 소멸이라는 큰 파도에 부딪쳐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아이를 낳아 잘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칠곡군 석적읍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도·군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칠곡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한 뒤 요구사항을 폭 넓게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후된 왜관산업단지 유치업종 변경, 덕산대교~약목컨테이너기지 간 국도34호선 지선도로 개설,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 북삼역 운영비 적자분 부담, 오평산업단지 공영개발방식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칠곡군과 함께 최적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도지사는 간담회 후 청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왜관산업단지 내 <주>화신정공(대표 김효근)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업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일자리가 넘치는 경북, 대한민국의 중심 경북' 재현을 위해 기업에 대해 과감한 규제 개혁과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 올 한해 환골탈태의 심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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