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수성구 지산동 남양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인도가 불법주차 차량에 점령돼 하교하는 어린이와 학모가 도로로 통행하고 있다.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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