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원스톱 치안서비스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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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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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 ‘폴누리’ 주민들 호응

매월 두 번 지역 돌면서 치안 상담

지난 6일 예천군 지보면 장터를 찾은 폴누리 미니버스에 주민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예천경찰서 제공>
[예천] “주민 목소리 청취와 민원상담, 원스톱 치안서비스를 현장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예천경찰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예천경찰서’(폴누리)가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폴누리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인터넷 이용에 익숙하지 않는 데다 교통 불편으로 치안서비스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폴누리는 분야별 업무에 정통한 경찰관이 동승한 미니버스가 매달 두 차례 관내를 이동하면서 주민의 다양한 치안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한다. 이들은 고소·고발 등 수사민원 상담에서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교통 민원상담·사전 지문등록 등 업무를 처리해준다. 또 지팡이·야광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영상물도 상영한다. 신동연 예천경찰서장은 “예천 경찰은 제복을 입은 군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로 주민에게 따뜻한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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