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일할 수 있다” 경주 노인일자리 발대식서 500여명 ‘희망의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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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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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9개 사업 80억 지원

어르신 2698명 근무 추진

지난 8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린 ‘2019년 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이 자신의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 지난 8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은 500명의 어르신이 날린 형형색색의 ‘희망 종이비행기’가 가득찼다. 지역 어르신들이 ‘2019년 경주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자신들의 소망이 담긴 희망 메세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린 것이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힘찬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경주’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 사업에 총 80억원을 지원한다.

노노케어를 비롯한 39개 사업단에 2천69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매월 27만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됐다. 9개월간 주 2~3차례 매월 30시간 근무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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