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너의 모든 순간을 엄마·아빠는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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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범기자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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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롯데갤러리 썬비 육아 그림일기展

썬비 작
롯데갤러리 대구점에서 인기 툰 작가 썬비의 육아 그림일기 ‘너의 모든 순간을 기억할게’가 열리고 있다. 아이의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간결한 형태에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엄마·아빠가 아니어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든지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그림들이다.

썬비는 세 살 아기 ‘마요’를 둔 엄마이자 디자이너로 ‘썬비의 육아일기’라는 육아툰으로 SNS에서 활동하고 있다. 썬비의 그림일기는 육아 힐링북 ‘#월화수목육아일’로도 출간됐다.

썬비 작가는 “아이에게 화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욱하고 후회하는 마음, 곁에 없으면 편하다가도 이내 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아이와 남편이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다. 4월7일까지. (053)660-1160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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