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온 국세청장 “자영업자 징수유예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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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경기자 이현덕기자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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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지원 소통주간 첫날 방문

종합유통단지 돌며 현안 청취

11일 대구를 방문한 한승희 국세청장(오른쪽)이 북구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한승희 국세청장이 올해 첫 ‘세무지원 소통주간’(11~15일)을 맞아 11일 대구를 직접 찾았다. 대구가 국내 대도시 중 자영업자 비율(22.8%)이 가장 높은 탓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불만이 가장 많다는 점을 감안한 행보로 보인다.

실제 이날 오후 한 청장은 본청 간부 6명과 권순박 대구국세청장과 함께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북구 산격동)과 산업용재관, 전기조명관 등 점포 3곳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아 북대구세무서가 전자관 1층 로비에서 운영 중인 ‘현장상담창구’에 들러 자영업자들의 세금 고충을 직접 청취했다. 창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지원단 세정지원활동에 나선 나눔세무·회계사(세무대리인)와도 소통했다. 한 청장이 집단상가 형태를 띤 전자관 등 종합유통단지를 현장 방문지로 택한 것은 최근 이 곳의 자영업자 등이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수입이 크게 감소, 누구보다 세무 상담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부진으로 수입이 크게 줄어든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발굴해,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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