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병국씨 19~31일 '2019안동 원터아트 페스티벌' 전시부문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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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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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전에 전시되는 내마음의 밤도시 1(100호 변형) <이병국 작가 제공>

경북예총 회장인 서양화가 이병국씨가 오는 19∼3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 기획 '2019안동 원터아트 페스티벌' 전시부문 초대전을 갖는다.
 

'도시의 밤 이야기展'을 담은 그의 작품(42점)은 일상의 바쁨들 속에서 여유와 풍요의 마음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경북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경북예총 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있다. 한국 예술문화를 위해 힘쓰는 바쁜 와중에도 붓을 놓지 않고 일곱 번째의 개인전과 완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에는 그의 끊임없는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인간 본연의 순수함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고스란히 화폭에 담겨있다.
 

이 작가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빛과 색을 다양한 면으로 표현하면서 인간의 내면 깊숙이 서정적 몽환을 안겨준다"며 "어두운 도시에서 스며나오는 불빛들이 도시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면서 도심의 혼란함에서 잠시 벗어나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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