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대구 면적 절반 육박…소방력 늘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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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규기자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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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보경 군의원 요구

김보경 대구 달성군의원(더불어민주당, 다사-하빈·사진)이 14일 제270회 달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지역 소방력 확충을 요구한다. 김 군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은 대구 전체면적의 거의 절반에 가까워 소방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지역이지만 달성·강서소방서 외 119안전센터는 6곳에 불과하다”며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임을 밝힌다. 또 “지난해 달성군은 총 191회 화재 출동이 있었고, 평균 출동 시간은 7분35초였다. 이는 대구 전체 평균 출동시간 5분34초보다 2분가량 늦은 수치다. 군 집행부 등은 모든 채널과 수단을 동원해 달성군의 소방관서 및 인력 확충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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