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장의 현안체크] 전찬걸 울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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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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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에코리움 등 동해안 최고 힐링도시 구축”

원전의존 탈피 관광산업 박차

해양과학교육관·마리나항 등

내년 대규모 인프라구축 완료

리조트·골프텔 등 유치 계획도

전찬걸 울진군수는 올해 ‘소통 행정’ ‘현장 군정’ ‘비전 울진’으로 대표되는 군정 목표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지자체의 롤모델이 될 울진표(標) 미소친절 운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우선 공무원부터 미소친절 마인드를 함양해 모든 군민이 참여하는 친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 군수는 “2020년은 ‘원전 의존 경제 탈피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내년엔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국도 36호선 직선화 개통 등으로 울진의 교통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따라서 울진은 원전만이 아닌 관광 등 다른 먹거리를 통해서도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울진에선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1천107억원)을 비롯해 후포국제거점형 마리나항 조성(612억원)·죽변항 이용 고도화 사업(570억원)·울진골프장 조성(650억원)·죽변해안순환레일 설치(195억원)·왕피천 곤돌라 설치(152억원) 등이 완료돼 대규모 관광인프라가 구축된다.

또 해양·온천·숲 치유를 결합한 동해안 최고 힐링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에 이어 백암치유의 숲 조성(2021년)·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2022년) 등이 예정돼 있다.

전 군수는 체류형 관광지 구축·소프트웨어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북·중·남부 등 3개 권역별 관광 셔틀버스 운행을 비롯해 관광안내 간판 정비, 오토캠핑장·카라반 시설 확충, 숙박시설 개선, 청결·친절도시 조성이 그것이다.

이밖에 남부권역에선 후포마리나항 민자 리조트 유치와 울진골프장 골프텔 민자투자 등을 계획 중이다. 북부권역에선 죽변항 정비사업 등이 완료되면 대형 숙박시설 민자유치(콘도·유스호스텔 등)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 군수는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품격 있는 문화자산을 토대로 다시 찾고싶은 동해안 최고의 힐링벨트를 완성하겠다”면서 “특히 내년은 울진의 관광지도가 새롭게 바뀌는 해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더욱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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