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연봉 65만달러…신인왕 받았지만 ML 최저연봉 웃도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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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데뷔 3년차까진 적은 인상 전통

일본서 받은 것보다 적게 받아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첫 시즌인 작년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지만, 올해 연봉이 최저 연봉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AP통신은 13일 오타니의 연봉이 지난해 54만5천달러에서 올해 19.3% 오른 65만달러(한화 약 7억3천500만원)로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이 지난해 54만5천달러에서 올해 55만5천달러로 오른 점을 고려하면 오타니의 순수 인상분은 9만5천달러다. 오타니가 미국 진출 직전인 2017년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2억7천만엔(약 27억원)을 받았던 것보다도 훨씬 적다.

공수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친 오타니는 압도적인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는 데뷔 3년 차까지는 아무리 좋은 성적을 올려도 연봉을 크게 올려주지 않는다. 메이저리그는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획득하는 4년 차부터 연봉이 대폭 오르며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풀타임 6년 차 이후에는 천문학적으로 치솟는다.

지난해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올 5월에야 타석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올 시즌 투수로는 등판하지 않는다. 오타니가 재활 등을 이유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면 연봉 27만2천500달러를 받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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