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국비 3조8천억 확보에 총력…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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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경북도가 내년도 국비 3조8천억원 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0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보다 1천846억원 증가한 3조8천억원이다.

 이를 위해 동해중부선 전철화(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건립,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등 사회간접자본(SOC) 및 연구개발(R&D) 등 분야에서 전략 건의사업 335개를 확정했다.

 도는 목표액 달성을 위해 계속사업에 대한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은 국책사업에 반영시키는 투트랙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또 행정부지사와 재정실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2020 국가투자예산확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이밖에 국가 공모사업 확보 T/F 운영, 대규모 신규 예타사업 발굴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여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도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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