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야구전문기자 ‘야구가 뭐라고’ 출간

  • 입력 2019-03-15 00:00  |  수정 2019-03-15

현직 야구전문기자가 1년 내내 즐기는 야구의 매력을 풀어쓴 책 ‘야구가 뭐라고’가 출간됐다. 자신을 ‘야구 덕후’라고 부른 저자 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는 18년 차 베테랑 야구전문기자로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팀장을 지냈다. 저자는 책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야구 키워드를 설정해 지루할 틈 없는 야구의 매력을 전한다. 스프링캠프 훈련을 떠나는 등 프로야구단의 탐색전이 시작되는 1∼3월을 1부 ‘전쟁의 서막’으로, 정규리그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4∼7월을 2부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 등으로 묶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