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승리 절친'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사임…안효윤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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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디어부기자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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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한별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이 대표를 사임했다.


승리와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논란의 핵심인 유씨는 경찰 고위 관계자와 연락을 주고받은 인물로도 지목받은 인물이다.


유씨는 이날 유리홀딩스 대표에서 물러났으며, 유리홀딩스는 이날 긴급이사회를 열고 유인석 현 대표 후임으로 전문컨설턴트 출신인 안효윤 대표를 선임했다.


그는 2016년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와 공동대표 체제로 투자법인 유리홀딩스를 설립했으며, 요식업과 엔터테인먼트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또, 유씨는 유리홀딩스는 버닝썬 사태가 불거지자 마약, 성접대, 경찰 유착 등의 의혹으로도 경찰조사를 받았다.


유리홀딩스측은 "현재 여러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CEO 공석이 우려되는 바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해 본업에 최대한 충실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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