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애도 조명

  • 입력 2019-03-18 00:00  |  수정 2019-03-18
희생자 애도 조명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총격 테러를 애도하면서 17일(현지시각) 뉴질랜드산 나무 고사리 형상을 투영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전경이 물에 흔들리고 있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날 시신 1구를 추가로 발견해 테러 사망자가 50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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