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초등학교, 100주년 운문면 3·18독립운동기념식 가져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9-03-19 21:01  |  수정 2019-03-19 21:01  |  발행일 2019-03-19 제1면
20190319

청도 금천초등학교(교장 김일환)는 18일 옛 금천초등문명분교장 3·18독립운동 기념관에서 제100주년 운문면 3·18독립운동 기념식을 거행했다. 운문면에서 일어났던 3·18독립운동은 1919년 3·1운동을 서울에서 목격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역 출신인사들 중심으로 거사를 계획하고 실행해 일본경찰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청도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이다. <청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