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주진모 연인 민혜연, 빼어난 미모와 몸매의 서울대 출신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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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1 00:00  |  수정 2019-03-21
20190321
사진:MBC 방송 캡처

영화배우 주진모(45)가 10세 연하 의사 민혜연(35) 원장과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주진모가 의사와 열애 중"이라며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알아가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이후 한 인터넷 연예매체는 주진모의 여자친구가 민혜연 소요의원 원장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열애 상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일반인인만큼 관심을 자제해달라"며 말을 아꼈다.


민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온스타일 '바디 액츄얼리',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뷰티 예능과 건강 프로그램에 자문으로 출연했다. 특히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몸매의 소유자인 민혜연은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얀인관계로 발전했다. 낚시 등 취미 생활을 함께 하며 사랑을 키웠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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