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친누나' 가수 주, 5월4일 품절녀된다…'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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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3-26 00:00  |  수정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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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주(JOO)가 5월 4일 결혼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26일 주(JOO)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주(JOO)가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친누나이기도 한 주(JOO)는 예비 신랑이 동갑의 비 연예인이다. 예비 신랑과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돼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됐다.


결혼 예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싱글 앨범 ‘어린 여자’로 데뷔한 주 (JOO)는 ‘남자 때문에’ ‘나쁜 남자’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며, 그룹 비투비 정일훈의 누나이기도 하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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