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장기동 ‘안전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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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혁기자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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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선정 시비 9억 받아

대구 달서구 장기동이 대구시에서 주관한 2019년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3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안전마을 공모를 진행했다.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안전위해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디자인(CPTED)등 선진안전기법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장기동 구장터 마을은 2021년까지 시비 9억원을 지원받아 안전마을로 거듭난다.

장기동 구장터 마을은 지형상 경사가 매우 심한 곳이 많아 강우·강설 때 피해위험이 많았다. 또 성서공동묘지에서 달구벌대로 장기주유소로 이어지는 도로는 퇴근길 차량으로 인해 마을 주민이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달서구청은 미끄럼방지 포장, 과속방지턱 설치, CCTV 및 LED 보안등 추가설치, 노후 담벼락 벽화사업 등 마을 주변 위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안전마을협의회 구성, 자율순찰활동 등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활동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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