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정 슬로건,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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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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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호평

이영석 경주부시장(오른쪽)이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 한 후 전중옥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의 시정 슬로건인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가 지난 9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도시 비전 슬로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1월 4주 동안 실시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비전 슬로건·공동브랜드·지역특산물·지역특화브랜드의 4개 부문별로 상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심의위원회가 브랜드의 선호도, 혁신성 등의 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경주시가 최종 확정됐다.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는 신라천년의 수도이자 민족문화의 황금시대를 꽃피운 도시인 경주가 민선 7기를 맞아 세계적 경제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열어나가겠다는 미래에 대한 바람과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시는 경제역사문화도시에 걸맞게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지난해 6대 분야 120개 공약사업을 확정·발표했다.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농림축산해양국과 시민소통협력관, 투자유치과 신설 등 조직체계를 가다듬고, 발 빠르게 중앙 예산 확보에 진력해 올해 일반회계로는 처음으로 본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또 최근 중국 장쑤젠캉자동차유한공사와 에디슨모터스와의 합작으로 향후 5년간 60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도시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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