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폭설에 금강송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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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형래기자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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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진 금강송면 원곡·쌍전리와 온정면 선구리 산간지역에 때아닌 큰 눈이 내렸다. 울진군은 이날 오전 5시쯤 덤프트럭 3대·포터 2대 등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군 관계자들이 포클레인을 동원해 금강송면 전곡리 입구 도로에 쓰러져 있는 금강송 나무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황옥남 금강송면장은 “그동안 산불 걱정을 많이 했는데 때마침 눈이 내려 한시름 놓았다”면서 “내린 눈으로 차량이 다니지 못하고 있는 곳을 신속히 파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말했다.

울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금강송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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