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저출산·인구소멸 극복 ‘이웃사촌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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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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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안계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민관협력기관인 ‘이웃사촌 지원센터’가 12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북도·의성군은 저출산·인구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 일자리와 주거·의료·교육·복지·문화 기반을 갖춘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만들고 있다.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시범마을 사업의 성공을 위한 민간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만들었다.

지원센터에선 주민의견 수렴·주민공동체 활성화·도시 청년 유입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지역주민 원탁회의, 마을살림꾼 양성교육, 주민역량강화교육, 도시청년단체 팸투어, 주민대표·도시청년단체 합동 워크숍 등을 실시한다. 센터장엔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농정개혁TF위원을 역임한 마을 만들기 분야 권위자인 유정규씨를 선임했다. 센터 직원 3명 가운데 2명은 외지 출신으로 가족 전부가 의성군으로 이주했다. 나머지 1명은 지역민으로 외부 전문가의 시각과 마을 내부의 관점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웃사촌 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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