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룬 안동 월영교 주변 산책로가 상춘객들로 북적거렸다. 이 곳의 벚꽃은 안동호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도심지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핀다. 이곳에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파는 ‘월영 봄 특별장터’도 열렸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룬 안동 월영교 주변 산책로가 상춘객들로 북적거렸다. 이 곳의 벚꽃은 안동호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도심지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핀다. 이곳에선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을 파는 ‘월영 봄 특별장터’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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