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경본부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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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호기자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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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8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4층)에서 다민간건설주택 사전 매입약정방식의 주택매입을 위한 대구경북권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다가구·다세대)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기존주택을 매입해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주거가 취약한 계층에 임대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해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매입임대 공급물량 확대 등 정부 정책목표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방식 다각화의 일환으로 민간건설주택 사전 매입약정 제도를 도입했다. 대구경북 매입지역은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시와 경산시를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으로, 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매입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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