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감성발달 위한 ‘맘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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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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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현·정혜진·박영민·김효준 출연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 봄 학기 특별 기획 ‘맘마 콘서트’가 16일 오전 11시 달서가족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클래식 공연이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바그너의 ‘결혼행진곡’,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브람스의 ‘자장가’ 등 정통 클래식과 미국 작곡가 에런 코플랜드의 영미가곡 ‘I bought me a cat’ 등을 들을 수 있다.

출연진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백나현(바이올린)과 정혜진(클라리넷), 박영민(소프라노), 김효준(피아노) 등이다.

달서가족문화센터 관계자는 “미취학 어린이의 공연장 입장이 제한돼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웠다. 이번 공연을 통해 영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감성 발달은 물론 규칙적인 박자를 통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천원. (053)632-3801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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