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 역사적인 첫 팬미팅…성훈 팬클럽 등장에 "버럭(?)"

  • 입력 2019-04-18 00:00  |  수정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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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대배우 이시언의 첫 팬 미팅 날을 맞이하게 됐다.


19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데뷔 10년만에 첫 팬 미팅을 열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시언은 팬들과의 만남 이전에 절친인 가수 이홍기에게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도쿄에 도착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본격적으로 팬 미팅에 나서게 된다고. 떨리는 마음으로 팬 앞에서 오프닝을 한 이시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팬들은 큰 환호를 해준다는 전언이다.


또, 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빌리는 게임에서도 팬들은 이시언에게 생각지도 못한 물건들을 건네받아 이시언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그 중에서도 성훈의 팬클럽 카드가 등장해, 과연 이시언이 받아들고는 어떻게 반응할지도 더 궁금해진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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